23년 10월 3일 조황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2박3일정으로 한달여만에 다시 오신 포항팀

첫날은 다금바리회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회맛이 달달하니 고급어종임을 느꼈습니다.

둘째날 물때 맞추어서 갯바위하선 

이나사키 건너편에는 한국그림자도 보여줍니다.

강당돔만 탈탈탈하신다네요

수온이 아직 높은 관계로 장만 눚어지면 애써 잡은고기 버릴수도 있습니다... 장만 후 급냉으로 ㄱㄱ

마지막날은 만조수위로 인해 테트라에서 낚시.

조과는 .

따박따박 성게10마리에 쓰면서 한마리씩은 건져올리셨네요. 강냉이씨를 말리고 가십니다.

추석 연휴 잘 마무리 하십시오....

이번주 지나면 긴꼬랑지 시즌 임박하겠습니다.